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히3:4)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심으신 창조의 형상들이 있습니다.
죄로 인해 그것이 왜곡되긴 했지만
(타락 또한 창조의 범위만큼 크고 광범위하며
또한 예수님의 구속과 회복 또한 그러합니다.)
그 왜곡이 하나님의 형상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안에 심으신 창조성이 있습니다.
창조의 범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광범위합니다.
아침마다 나는 그것을 구합니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