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의 살아온 삶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단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도구가 무엇이든 상관없단다. 너가 그린 인생을 통해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나누어 주렴. 내가 그것을 얼마나 기뻐하는지, 너는 이미 잘 알고 있단다. <노래하는 풍경 #393_2> #삶으로 #그림을그릴수있다 #주님의기쁨 #아버지의마음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