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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13

by 이요셉
2018-03-01

하나님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버지 내가 언제까지,
어느정도까지 해야 하겠습니까?
아버지 내게 지워진 짐들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아버지 내가 정말 얼마나
더 상처를 받아야 하겠습니까?
내가 무엇을 할 수있습니까?

하지만 하나님 정말로
내가 이제는 무엇을 해야될지 알겠습니다.
주님의 빛이 내 안을 비추면
아버지 이제는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겠습니다
이제는 내 찬송을 들어주십시오
이제는 아버지에 대한 마음의 고백들을 들어주십시오

< 노래하는 풍경 #413>

#어떻게되겠습니까
#지워진짐들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이제
#찬송을들어주세요
#주님빛 #내안을비춰어주세요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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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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