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찬양을
마음으로, 입술로 늘 부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을
얼마나 잘 그려낸 찬양인가요..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 손을 오늘도 꼭 잡고 가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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