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가슴을 끌어 안습니다.
그리고 주님, 주님, 주님을
애타게 부릅니다.
그리고 주님, 주님, 주님을
애타게 부릅니다.
내 신음소리가
곧바로 기도가 됩니다.
신음하기에
더욱 주님께 기대어
아픔마저도 감사합니다.
주님이 내 아버지여서
오늘이 감사하고
그래서 오늘이 기쁩니다.
기쁜 하루여서
기쁜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내 아버지라서
기쁜 하루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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