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인한 자입니다.
나는 간음한 자입니다.
내 마음은 형제를 미워하고
내 마음은 음욕으로 가득하고
주님의 법앞에
나는 날마다 두려움으로
서있습니다.
예수님의 의가 아니면
나는 주님앞에 설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이
나를 살게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34>
#나는죄인입니다
#십자가의공로
#오직주의사랑에매여
#내영주를기뻐합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