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곳에 집을 지으면
홍수에 모든 것이 무너질 것입니다. (마7:27)
하지만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강한 의지나 탁월한 능력으로
가능할까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고사하고
가장 가까운 가족을
사랑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요14:15)
사랑하면,
가능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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