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시절, 밤 시간마다
24시간 문을 여는 곳, 구석에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랜선이 연결된
곳에서는 말씀에 집중하지
못할 것 같아서 입니다.
나 스스로를 믿지 못해서
방해받지 않고
주님과 대화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는
언제 어디서나
랜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님과의 긴밀한 대화,
방해 받지 않을 시간을
확보하지 않으면
나는 주님을
연인으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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