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허무하다
허무하다 말했던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 속에 무슨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 라고 말했던?
시간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시간
나를 향한 아버지의 계획을 신뢰합니다.
약속을 기억하고
뜻을 따라 걷는 자가 되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그저 주님을 따라 걷겠습니다.
내가 어디를 가던
주님의 종 같은 모습으로
서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존귀한 자녀의 모습으로
서게 도와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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