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고
추운 날 살아가듯
그때에도 살아가야 하듯
우리 인생 가운데
춥고 바람 부는 날에도 우리는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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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조차 지나갈 것을 압니다.
이 시간 속에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의 손을 붙잡고 있다면
환난은 인내를 가르치고
인내가 결국 소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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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 안에 만들어진 소망이 욕심이 아닌 것은
하나님이 가르치신 소망이
하나님의 마음으로부터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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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롬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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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덮어주세요.
보혈로 덮어졌을 때?
주님을 더욱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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