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여겼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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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무엇을 해야 될지 알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겠습니다.
내 찬송을 들어주세요.
아버지를 향한 마음의 고백을 들어주세요.
내게 아버지의 사랑을 부어주세요.
그러면 그 사랑을 통로 삼아 흘려보내겠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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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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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을때
#할수있는한가지 #주님께나아갑니다
#아버지의사랑 #나를살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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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