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 대, 삼십 대, 사십 대
청년일 때, 결혼을 한 후, 학부모가 되고
여러 세상을 경험하며
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살아가며 이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상적인 것만을
최선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멋져 보이는 말들이 가득하지만
마음이 꾹꾹 눌러 담은 채
나는 그것을 살아보고
어떤지 정말 그러한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살아낸 후에야
그것을 말할 자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기억해야 할 것은
현실 속에 여전히 일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는 것,
그래서 여전히 주님을 향한
이상적인 마음을 가지고
현실에 발 딛고 서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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