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랫동안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죽음 이후는 두렵지 않았지만
당장 오늘이 두려웠습니다.
이 두려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에 답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죽음 이후는 두렵지 않았지만
당장 오늘이 두려웠습니다.
이 두려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에 답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두 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이름, 예수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 예수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또 하나의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신
그 분이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1)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3)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1)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3)
<노래하는 풍경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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