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누군가를 특별히 사용하십니다.
정말 가까이서 돌보는 것처럼
혹은 주님의 불말과 불창이
그를 호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은 누군가를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을
하나님은 특별히 사랑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멈춰 있거나, 눈물 흘리거나
지금 광야 한가운데 서있는 사람을
특별히 사랑하십니다.
다윗이 아닌, 솔로몬을 통해
하나님은 성전을 건축하셨지만
하나님이 다윗보다 솔로몬을
더 사랑하셨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성취한다고
하나님이 나를 더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광야에 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그때도 주님은 나에게
당신의 생명을 보이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너를 향한
내 사랑을 확증한다.”
<노래하는풍경#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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