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이
가득합니다.
말씀 앞에서 매일의 습관과
하루의 삶을 돌아보면
나를 마주 대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이 없다면
나는 스스로를 속이게 됩니다.
우상은 교묘하게 내 안에 기생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못 본 채,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게 되면
우상의 덩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커지게 됩니다.
더 이상 내칠 수 없는 몸의 일부가 되고 맙니다.
그러면 나 스스로가 우상이 되어
가면을 쓰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내 마음이 경화되기 전에
당신의 빛으로 비춰 주세요.
나의 어두움, 딱딱해지는 마음을
비춰주세요.
<노래하는풍경#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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