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압도할 때
나는 광야에 있을 수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소리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막1:11)
이 말씀 이후
곧장 하나님은 성령님에 의해
사랑하는 아들을
광야로 내모셨습니다.
광야에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무능력이나 무관심이 아닙니다.
사람이 살지 못하는 땅에도
그 어떤 곳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은 멈추지 않습니다.
<노래하는풍경#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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