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어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알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관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의 재스처와 버릇,
그의 말에 숨은 의도를 알 수 없는 것처럼
누군가와의 깊은 교제를 통해 당연히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일은
물리적인 시간에 계속 이어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관계속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주하고 바쁜 시간속에서
끊임없이 주님을 초대해야 합니다.
할 일을 다 끝낸 후가 아니라
주님을 통해 할 일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일은
물리적인 시간에 계속 이어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관계속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주하고 바쁜 시간속에서
끊임없이 주님을 초대해야 합니다.
할 일을 다 끝낸 후가 아니라
주님을 통해 할 일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