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인정한다는 말은
내가 가진 사람에 대한 신뢰의 끈을
조금은 풀어 놓아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불신의 끈을
조금만 당겨 잡아야 하는 걸까요?
그래서 주님을 인정한다는 말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인정하는 믿음은
오늘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요?
<노래하는풍경#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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