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찮아 보이는 참새도
주님이 돌보시는 것처럼
당신의 피값 주고 산 우리를
돌보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말이 너무 감사하지만
현실감 없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 나를 맡기느니
일당 십만 원에 나를 맡기는 편이
더 실제적이라 믿습니다.
나는 과연 주님을 믿고 있나요?
믿고 있는 분의 약속을 믿고 있나요?
나는 주님 안에 거하겠습니다.
실망할까 봐 기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날마다 주님을 기대하겠습니다.
주님의 시간을 신뢰하며
당신의 품에 기대겠습니다.
<노래하는풍경#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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