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빈 잔 같은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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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잔 같은 하루를

빈 잔 같은 인생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만
주님이 주시는 식탁은
늘 만찬입니다.

막막한 시간 속에서
주님이 길 되어주세요.
막막하기 때문에
주저앉는 대신
막막하기 때문에
더욱 주님을 찾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이 베푸신
풍성한 하루를 살아갑니다.

<노래하는풍경#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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