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 아빠의 아들인데..
저마저도
주님 앞에 불순종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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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이의 기도를 들으며
웃음이 났지만
이어도 나도 소명이의 기도를
따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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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님의 아들인데..
주님 앞에 불순종할 때가 많습니다.
자녀이면, 자녀답게
살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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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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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마치 #사랑하지않는것처럼
#주님의자녀 #마치 #남남인것처럼 #살지않도록
#저마저도 #오늘믿음으로산다는것 #육아를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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