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만난 우리 내야님입니다.
서로 바쁜 관계로
명절 때나 만날 수 있지만,
한번씩 전화통화라도 할 때면 엄청 친한척을 한답니다.
서로가 처세에 능하다고 할 수 있지요^^
내년쯤이면 저도 조카 한번 안아 볼 수 있겠죠?
내야님 힘내세요 ㅎㅎ
오랜만에 만난 우리 내야님입니다.
서로 바쁜 관계로
명절 때나 만날 수 있지만,
한번씩 전화통화라도 할 때면 엄청 친한척을 한답니다.
서로가 처세에 능하다고 할 수 있지요^^
내년쯤이면 저도 조카 한번 안아 볼 수 있겠죠?
내야님 힘내세요 ㅎㅎ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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