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노래하는 풍경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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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35

아브라함이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칼을 잡아 그 아들을 잡는 그 장면만으로
우리는 아브라함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전후 맥락을 뺀
그 장면만으로는 분별력 없는
노인의 미친 행동으로밖에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쉽게?평가해서는 안됩니다.

개인의 특성이나 기질은 둘째 치고서라도,
개별적인 자신만의 사연이 있고,
주변의 상황이 있으며
그 행동에 숨은 동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평가할 때
그 이면까지 들여다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바울에게 시를 쓰며 노래하는 다윗 같기를 바랄 수 없고
다윗에게 바울 같지 않음을 탓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개별적의 삶을 살아가며,
동시에 그리스도의?몸을 이루어 살아가야만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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