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작은 멍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슬픔이었다.내 슬픔이야 훌훌 털면 되지만,
내 슬픔이 아닐 때
그것이 바로 중보기도를 위한 무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슬픔이었다.내 슬픔이야 훌훌 털면 되지만,
내 슬픔이 아닐 때
그것이 바로 중보기도를 위한 무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99]
[내가 노래하는 풍경 #99]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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