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벌레만도 못한 사람 같다고 여기는 아이야.
너로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로 삼으셔서
그동안 커다란 벽 같은 절망의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겠다.
목이 말라 갈증으로 혀가 마를 때도
네 앞에 강을 열고 마른 땅을 샘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광야에 백향목과 여러 나무들이 자랄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사 41 :14~20)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0]
자신이 벌레만도 못한 사람 같다고 여기는 아이야.
너로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로 삼으셔서
그동안 커다란 벽 같은 절망의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겠다.
목이 말라 갈증으로 혀가 마를 때도
네 앞에 강을 열고 마른 땅을 샘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광야에 백향목과 여러 나무들이 자랄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사 41 :14~20)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0]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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