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 지났네요. 선교지로 아이들에게 옷을 모아다 보내준 날, 그 날은 정말 잔칫날 같았어요. 그곳에는 선교사님을 엄마라 부르며 따르는...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친구가 억울하게 선생님께 호되게 매를 맞았습니다.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어서 나는 쉬는 시간에 용기를 내서 교무실 문을 열고는 선생님께...
이 땅에 완전한 것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윗을 좋아하지만 그조차 실수 투성이었던 것처럼, 모두가 초대교회를 모델로 삼지만 그조차도 완전하지 못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거짓을 말합니다. 그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는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거짓에 대해 너무나 엄중하게 심판하시는 것처럼...
작가님은 이런 인생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나요?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이런 길을 가게 된 이유가...
"너의 날씨는 어떠니? 지금까지 보낸 시간들을 날씨로 말해봐. 아니면 오늘의 너의 날씨는? 네가 꿈꾸고 있는 것들을 날씨로 사진 찍어...
주변을 돌아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 공평하게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더 많은 것을 당신의 사람들에게 맡기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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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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