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 #617

노래하는풍경 #617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기사 아저씨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부끄러운 나 자신과 나를 깨끗하게 한 보혈의 기쁨으로 전한 복음. ? 내...

노래하는풍경 #616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여겼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무엇을 해야 될지 알겠습니다. 어떻게...

노래하는풍경 #615

노래하는풍경 #615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는 자는 큰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게 낫다." (막9:42) ? 다른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고 생각하고?나는 또...

내가 씻어줄게

내가 씻어줄게

드디어 며칠 전 '육아를 배우다'?인쇄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컴퓨터에 너저분하게 늘어놓았던 원고 및 사진 자료 폴더를 정리하다가? 곰인형 사진들을 보며 마음에...

노래하는풍경 #614

노래하는풍경 #614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노래하는 풍경 #613

노래하는 풍경 #613

내 마음과 내 상황과? 상관없이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 주님처럼 선하신 분을 내 인생에 만난 것이 얼마나 놀라운 복인지요. ?...

춥고 바람 부는 날에도

춥고 바람 부는 날에도

바람이 불고 추운 날 살아가듯 그때에도 살아가야 하듯 우리 인생 가운데 춥고 바람 부는 날에도 우리는 살아갑니다. ? 이 시간조차...

노래하는 풍경 #617

노래하는 풍경 #617

주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이 시간이?땅으로만 땅으로만 흘러가는 것 같지만 ? 이 시간이 어둠으로만 가는 것?같이? 느껴져서 두렵지만 ? 마치 나무가?...

노래하는 풍경 #611

노래하는 풍경 #611

세상은 물질적인 가치로 따집니다. 이게 얼마만한 가치인지 어떤 결과를 내는지   하지만 사람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며 가격을 매기지 않게 해주세요....

계절의 온도

계절의 온도

아빠, 단풍 가득한 가을이에요. 아이들이 떨어진 낙엽을 던지고 놀다가 날씨가 추웠던지 훌쩍거리고 있네요. 저는 가을이 좋지만 산 가득한 단풍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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