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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아닌 작품

눈이 펑펑 오던 날,
아이들이 종일 눈놀이를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둘째 소명이가
언 손으로 조물조물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내와 함께
작은 눈사람을 보며 말합니다.
 
“이 조그만 손으로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
손 봤어?
주먹을 꼭 쥔 것처럼 만들었잖아.”
 
작품 아닌 눈사람을
우리 아이가
조물조물 만들었기에
소중해서 작품처럼 올려 놓았습니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할
아이의 작은 손짓, 발짓
대단하지 않을 수고, 헌신, 눈물을
아버지는 특별하게 바라봅니다.
 
우리 아버지니까..
 
#눈사람 #조물조물 #작품아닌작품
#작품아닌 #수고 #작품처럼
#대단치않을 #수고와헌신 #순종까지
#우리아버지니까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_ 캘린더는 지난주에 무리를 해서
예정보다 조금 일찍 발송했어요.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서요.
하지만 택배파업때문에 어제부터 하나 둘 도착하는 것 같아요.
 
입금은 하셨지만 주문서가 확인되지 않아서
아직 보내지 못한 분이 한 분 계세요.
<이선용>님,
확인되시면 꼭 알려주세요. ^^

노래하는풍경#881

사람은 어떻게 바뀔까요?
바뀌지 않는 사람이
조금씩 바뀌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은
인내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리고 또 무엇이 필요할까요?
나조차 나를 바꾸지 못하지만
말씀이 나를 바꿉니다.
말씀은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문자로 적힌 말씀을 읽을 때
기도합니다.
 
“주님 이 말씀은
죽은 옛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도 살아서
나를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 내게 말씀해주세요.”
 
<노래하는풍경#881>
 
#사람은 #어떻게바뀔수있을까
#사랑 #인내 #관심 #그리고 #말씀
#죽은문자 #아니라 #말씀은 #예수님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2019년 다큐캘린더’Go Slow..’ 출시

2019년 다큐캘린더
Go Slow, Men At Work‘ 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아래에 ☆출시 기념 이벤트 정보가 있습니다.)

이번 캘린더의 주제는 아프리카 어느 길가에 서있던
팻말 하나를 보고 정하게 되었습니다.

Men at work는 ‘도로공사중’이라는 표현이지만
내게는 일하는 사람들,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읽혔습니다.

“바삐 달리는 인생 속에
잠시 멈춰 서서

천천히,
일하다 잠시 멈춰 서서
귀 기울여 보세요

사진을 가르친 사람들에게 
매번 비슷한 말을 듣게 됩니다.

“늘 오가던 길이었는데
작은 꽃이 피었는지 알지 못했어요.
늘 빠른 길로만 다니다가
조금 돌아가는 골목길이 그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무릎을 조금 구푸리면 
비로소 만날 수 있습니다
전에 알지 못했던
아름다운 노래가 있습니다.


___
이번 2019년 다큐캘린더는 
올해로 16번째 캘린더 입니다.
기성 탁상 캘린더와 닮아 보이지만
기둥과 지지대 하나까지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여러 합지를 통한 색과 두께, 재생지 연필,
철팁 끝으로 전체를 고정하는 형태입니다.

옆면에는 펜을 고정하는 밴드를 부착했고
겉으로 드러나는 지지대면도
특별한 종이 질감이 드러날 수 있도록
또 한 번의 덧대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패킹 디자인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출시 기념 4 가지 이벤트 대축제 ☆

1. 일주일간 할인 이벤트 입니다.
12월 3일(월) –  12월 10 일(월) :
정가 11,000 원에서 2,000 원 할인 : 9,000 원

2. 게시물(페북, 인스타 등)의 댓글로 캘린더 인증샷을 예쁘게 올려주세요.
그 중 두 명에게 각각 다큐캘린더와 Go Slow 스케치북을 보내드려요. 

3. 게시물(페북, 인스타 등)에 좋아요. 전체공개로 공유하신 분 중
두 명에게 각각 다큐캘린더와 Go Slow스케치북을 보내드려요.

4.  10개 이상 구매한 분들에게는
특별 제작한 Go Slow 스케치북을 드립니다.
조만간 사진 찍어 보여드릴게요.  

※ 이벤트 기간과 할인 기간은 같습니다.

 
<주문 방법>
1. 주문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https://josephlee1.typeform.com/to/BTNesl
 
2. 국민은행 846201 – 00 – 001512 (김명경)으로 입금해주세요.
배송료는 3,000원이며, 3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입니다. 
(제주산간 지역은 4000원)

 
3. 배송은 입금확인이 된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수량, 주소등 추가 수정할 부분은
주문서를 한 번 더 작성하신 후
마지막 기타란에 <주문수정>을 따로 표기해주시면 됩니다.

 
4.  오배송, 미배송의 경우에 추가적으로 글을 올려 확인하고 있으니
입금과 주문서 기입만 문제 없다면 순차적으로 배송됩니다.
문의는 해당 게시물의 댓글이나
카카오플러스친구 <럽앤포토>를 추가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5. 네이버 스토어팜과 갓피플 통해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할인율은 때마다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lovenphoto/products/3878226738

 

6. 예판 주문건은 금요일 오전, 주문건까지 모두 배송했습니다.
빠르면 오늘(3일), 늦어도 내일까지는 도착할 것 같습니다. ^^

 

7. 올 해 캘린더 판매 마감 날짜는 12월 15일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매 년 넉넉하지 않은 수량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출시 후 열흘 안에 수량부족으로 판매 마감이 됩니다. )

 

노래하는풍경#880

 
원래 성격대로라면
자신 없는 일을 제의받게 되면
책임지지 못할까봐
거절부터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알게 되면서
거절하는 대신, 
기도하게 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
기도는 더욱 간절해집니다.
한편,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제의받으면,
과연 내가 할 일인지
기도하게 됩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조금씩 알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나의 힘, 나의 산성이라
말하는 시편 기자의 마음을..

 
<노래하는풍경#880>
 
#자신있는일 #자신없는일
#모든시간 #주님께속해있습니다
#묻고 #또묻고 #기도를통해 #주님을알아갑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79

내게 하찮아 보이는 것들이 있고
내게 불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 판단 기준을
잠시 유보하겠습니다.
 
만일 내가 하찮아 보이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것이라면
내게 불필요한 것이지만
하나님이 가치 있다 말씀하시면
내 판단이 아닌
주님의 판단을 붙들겠습니다.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지만
내 인생의 주인은
말 그대로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879>
 
#하찮아보이는것 #불필요한것 #판단유보
#하나님원하시면 #주님의판단
#내인생의주인 #말그대로 #주님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78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무료하고, 허무하고,
힘겹고, 의미없게 느껴질때
 
그런 느낌이나 생각이
내 삶으로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반복되는 일상에 감사가 스며듭니다.
 
가벼운 것은 올라가고
무거운 것은 가라앉고
느낌은 느낌으로 흩어지고
진실은 진실대로 증명되기를
 
<노래하는풍경#878>
 
#매일 #반복되는일상 #의미없는하루
#무엇을 #믿을것인가 #나는누구인가
#주님은어떤분이신가 #믿음의기초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싸인 할 엽서와 캘린더 공지

올해도 캘린더 받을 분들이
알려주신 이름을
마치 수도자나 된 것처럼
적고 있습니다.
 
이름을 적을 때마다 고민하는 것은
어디에 싸인을 할까 하는 것입니다.
캘린더 위에 바로 싸인을 하기는
모양도 안 좋아 보이거나
젠체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싸인할 엽서를 따로 제작했습니다.
내 마음에 적어 놓은
글귀들을 엽서의 사진마다 적어 놓았습니다.
 
싸인 엽서는 랜덤하게 들어갑니다.
예판 할인 이벤트와
싸인 신청은 오늘(11월 28일)까지 입니다.
 
이번 캘린더는
모양만 익숙한 삼각 형태일뿐,
손이 특별히 많이 갔습니다.
그래서 출시를 며칠 앞두고도
작은 디자인을 몇 번이나 변경 했습니다.
이제 최종 확정을 하고
저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택배 파업으로 인해
예상 일정보다 하루정도 지체될 예정입니다.
금요일에 일부를,
지금까지 주문 완료한 대부분은
월요일이면 택배로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며칠 뒤, 캘린더 실사를 올리며
구체적인 정보를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입금은 아래처럼 확인되었지만
주문서를 찾지 못한 분이 계십니다.
: 이은숙, 곽규호, 캘린더4매주문
 
※ 주문서는 쓰셨지만
입금 확인이 안되신 분입니다.
: 이민선, 윤성윤, 구여원, 박대호, 정동민, 이보람, 이난주, 박주원
이선미, 서보름, 김기일, 이은희, 윤숙정, 이현미, 이윤정,
주혜란, 이루리, 최은혜, 이홍기, 임지은, 이윤선, 이우연,
최형혜, 이지홍, 유창규, 황은선, 현경 진재, 김지연, 최유진,
이현진, 정유라
 
문의는 해당 게시물의 댓글이나
카카오플러스친구 <럽앤포토>를 추가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노래하는풍경#877

길을 걸어갑니다.
걷던 길을 계속 걸으면
목적지에 다다를 것 같지만
사실은 제자리를 뱅뱅
원을 그리며 돌게 됩니다.
 
성경은 어떤 사람도
혼자서 제대로 걸을 수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과 요셉..
성경은 누구도 완벽한 존재로 그리지 않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조차
고난을 경험함으로
순종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히5:8)
 
길을 어떻게 걸어야 하나요?
혼자서 걷기에는 아무 길도 보이지 않습니다.
 
답 없는 인생속에
주님 말씀해주세요.
멈추라시면 멈추고
가라시면 가겠습니다.
 
<노래하는풍경#877>
 
#인생길 #걸을때 #걸어갈방향
#심지어 #주님조차 #고난을통해
#배워야할것 #순종을배웁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작품 아닌 것을 작품처럼

눈이 펑펑 오던 날,
아이들이 종일 눈놀이를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둘째 소명이가
언 손으로 조물조물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며칠째
아내와 함께
작은 눈사람을 보며 말합니다.
 
“이 조그만 손으로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
손 봤어?
주먹을 꼭 쥔 것처럼 만들었잖아.”
 
작품 아닌 눈사람을
우리 아이가
조물조물 만들었기에
소중해서 작품처럼 올려 놓았습니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할
아이의 작은 손짓, 발짓
대단하지 않을 수고, 헌신, 눈물을
아버지는 특별하게 바라봅니다.
 
우리 아버지니까..
 
#눈사람 #조물조물
#작품아닌 #수고 #작품처럼
#대단치않을 #수고와헌신 #순종까지
#우리아버지니까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인생의 방주, 벽돌 한 장

내가 좋아하는 일을
이것저것 해나가는 것으로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자기 계발서에서 
이것을 이야기하고,
나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내가 부담스러워하는,
전혀 재능 없어 보이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들을 
순종하는 것으로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아직도 꿈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재능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을 느낍니다.

부담스럽지만, 순종했을 때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벽돌 하나 올렸구나,
우리가 만들어 갈
방주의 기둥이란다.”

주님과 만들어 갈 우리 인생의 방주를
다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오늘 벽돌 하나 올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