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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캘린더 예판시작 <출시기념 이벤트>

 
2018년 캘린더 <생명> 입니다.
매해 차곡차곡 쌓여서 어느새 15년째가 되었습니다.
정말 누군가의 말처럼 캘린더 장인이 된 것 같습니다.
 
개별적인 존재가 전체로 생명력 있게
조화될 수 있는 모습을 형상화하기 위해
각각 누끼를 따서 레이어드로 배치했습니다.
이번 캘린더의 주제를 생명으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지지대는 고급스러운 홍송(소나무)를 사용해서
특유의 향내를 살렸으며
캘린더가 까다로운 공정과 형태를 띤 만큼
지지대는 최대한 단순한 형태로 마감했습니다.
 
홍송 지지대, 표지포함 13개의 작품과
각각을 품고 있는 별도의 파우치와
모던한 박스 패키징으로 구성했습니다.
 
정가는 14,000원이며
출시 기념해서 선주문 할인이벤트 !
 
+ 12.4(월)-12.6(수) : 14000 –> 12000원
+ 12.7(목)-12.10(일) : 14000 –> 13000원
 
12.11(월) 정식 출시 이후부터는 
정가로 #네이버_팜스토어 를 이용해서
카드 및 네이버페이로도 주문 가능합니다.
 
+ 선물할 분 등 싸인 기입은 12월 7일 까지 받습니다.
+ 올해는 캘린더 수량을 조금 더 줄였습니다.
참고로 작년은 출시한 후 일주일만에 수량이 없어서 판매 마감했습니다.
 
 
<주문방법>
1.
<주문서> 는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2.
국민은행 846201-00-001512  (김명경) 으로 입금해주세요.
배송료는 3000원이며, 3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입니다.
 
3.
배송은 입금확인이 된 순서대로 진행되며,
 
첫 배송은 2017. 12 . 11일이며 
그 이후로는 일반적으로 주 3회 발송합니다.
 
수량, 주소등 추가 수정할 부분은
주문서를 한 번 더 작성하신 후
마지막 기타란에 <주문수정>을 따로 표기해주시면 됩니다.
 
4.
 배송하기 전 날, 순차적으로 주문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배송, 미배송의 경우에 추가적으로 글을 올려 확인하고 있으니
입금과 주문서 기입만 문제 없다면 순차적으로 배송됩니다.
 
 
==
캘린더 관련 내용과 소식은 아래 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실사 이미지는 일주일 후 공개 예정입니다. 
 
 
#15번째캘린더 #2018캘린더
#럽앤포토캘린더 
#출시기념 #선주문 #할인이벤트
#극한 #가내수공업 

노래하는 풍경 #633

온통 흔들리는 삶,
그것이 두렵고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흔들리는 삶 자체보다
내가 염려하는 것은
쉬운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심장이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저 쉬워 보이는 선택을 할까 두렵습니다.
마치 주님이 안 계시는 것처럼
선택하고 살아갈까 두렵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33>
 
#두려움 #불안한인생
#주님이 #우리인생 #길입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하나님의 등을 보고 싶어요

벌써 며칠째, 아내와 아이들이 자고 있을 때
귀가하고, 다시 이른 새벽에 집을 나서고 있습니다.
저녁에 잠깐 책상에 앉아서 급한 메일을 쓰고 있는데
딸 온유가 내게 물었습니다.
 
“아빠, 우리 기도 안 해? 예배 안 드려?”
 
다음 날도 이른 약속 때문에
책상에 앉을 시간이 없어서
모니터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응. 그래. 조금만,
아빠가 지금 하는 일만 빨리 끝낸 후에 
온유 말대로 예배드리자.”
 
급한 불을 끄고 방에서 나왔는데
소명이는 벌써 깊게 잠들어 버렸습니다.
잠든 아이를 보고 아차 싶었습니다.
항상 시간은 이렇게 엇갈리나 봅니다.
금방이라도 잠에 빠지려는 온유를 
안고 말했습니다.
 
“온유야, 아빠가 조금 늦었네.
그러면 우리 짧게라도 기도하고 잘까?”
 
졸려 하는 온유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기도 소리..
 
#기도녹음
 
“하나님, 엄마는 말씀을 읽고 있고
소명이는 잡니다.
그래서 아빠와 기도를 드리는데
이 기도를 받아주세요.
 
소명이가 무서워하는 수두를
사람들이 걸리지 않게 해주시고
모든 사람들이 다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에서 만나게 해주세요.
 
옛날 사람들처럼 예수님도 보고
모세처럼 하나님의 등이라도
보여주세요.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시 땅으로 오신다는 약속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기도를 마치고
온유는 금방 잠이 들었지만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모세처럼 하나님의 등을 보고 싶어요.”
 
하나님은 아이의 기도를 들으며
얼마나 좋으실까?
어느새 어른이 된 내가 드리는 기도는
삶과 인생에 대한 기도로 가득합니다.
“예수님, 약하고 피곤한 이 손을
꼭 잡고 가주세요.”
주님의 손을 바라보거나
절박하고 무거운 기도들 속에서
아이의 기도는 정말 단순합니다.
 
손이 아니라 주님의 얼굴이 궁금합니다.
그저 주님이 궁금합니다.
하늘에 맑은 구름 같은
아이들의 기도들.
 
주님, 저도 복잡한 생각, 기도 말고
오늘은 예수님 꿈 꾸며 잠들고 싶어요.
 
 
 
#가끔 #그저 #주님얼굴만
#바라고 #또 #바랄게요
#아이들처럼 #모세처럼
#주님 #등이라도 #보고싶어요
 
#육아를배우다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 풍경 #632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요?
오직 답을 가지고 계신 주님께 묻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걷는 걸음만이 정답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32>
 
#인생 #정답
#주님께물음
#답을가진분 
#그분께기도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2018 캘린더 출시 임박

‘그냥 무난하게 만들까?’
두 달 간의 고민이었습니다.
새 책 발간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 때문에
2018년 캘린더를 만드는데
평소보다 과부하가 걸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10월 말경까지도 갈등했습니다.
 
무난하게 만들어야 될 것 같았고
그래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 11월 중순에는  
선보일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는 한 해 한 해 쌓아온
믿음의 무게가 느껴져서
결정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제작 기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많이 판매되지 않더라도
그래서 재고에 대한 부담이 있더라도
이번에도 특별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한땀한땀 작업한
2018년 캘린더 막바지 작업 중입니다.
내일 새벽에 인쇄소에서 감리가 있을 예정이니
아마도 12월 초,
다음 주 월요일에 예판을,
11 일경 출시 및 첫 발송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캘린더가 나오면 
정식으로 팜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네이버페이나 카드결제 등 결제의 접근성도
고려해서 전보다 편리해질 것 같습니다.
 
이번 캘린더도 유별난 공정과
꽤 부담스러운 패키징 작업이 예상되지만
전에 없었던 비주얼을 기대해 주세요.
 
.. 두구 두구 두구 두구.
개봉 박두!!
 
 
#2018럽앤포토캘린더
#이번캘린더의주제는
#생명 #입니다
#12월4일예판시작
#12월11일출시
 
#포장박스디자인
#박스패키징선공개

노래하는 풍경 #631

거룩은 일상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엄숙하거나 엄위한 말투 같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난함을 인정하고
누추한 자신의 풍경 속에 성령님을 초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 말씀 위에 자신을 세우는 행동
하나하나가 바로 거룩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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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30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맙니다.
고통스런 기억도, 즐거웠던 추억도
그러기에 기억해야 할 것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오늘의 감사와 아버지의 신실하심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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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29

하나님은 나를 최고의 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29>
 
#나같은죄인 #구하신 #하나님의사랑
#그확증 #십자가사랑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28

사람들과의 수많은 만남, 
분주한 시간속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경영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에 새로운 길과 방향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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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27

주님은 내게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잔치에 초대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요.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으면
나는 나를 포장하지도,
그렇다고 숨지도 않습니다.
물 떠온 하인은 그저 예수님이 분부한 
거기까지 순종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 나는 깨끗한 그릇이 되어서
주님 기뻐하시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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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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