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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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노래하는풍경#1054

내가 당신을 위하는 만큼 당신은 왜 나를 위해주지 않느냐 서운한 마음은 그렇게 생겨납니다.   내가 사랑한 만큼 너도 나를 사랑하라. 정답 같은 이 말대로라면 결국 우리는 하나도...

2019-10-10 사진 찍기 싫어질 때가 있나요?

사진교실을 잘 마쳤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시간을 너무 길게 배정해 놓았나 싶었습니다.   "할 말이 다 떨어지면 우리 그만 헤어져요." 강의 전에 농담처럼 말했지만 할...

2019-10-10 다시 만나지 못할 풍경

비전케어와 함께 아프리카를 횡단하다가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두 분을 찍기 위해 버스를 멈춰 세웠다. 그날 저녁, 숙소에서 후배 PD가 대단하다는 말을 했다. 대단하다는 의미는 버스에 탄 사람들과, 이동경로를...

2019-10-10 노래하는풍경#1053

사람은 무엇으로 변하는가요? 멋진 말로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심지어 기적으로도 사람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만일 그랬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났던 수많은 기적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행하셨던...

2019-10-09 노래하는풍경#1052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기에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고 세상은 말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세상에서 나를 사랑하라는 말은 주의해야 하는 말입니다. 지금의 시대에 가장 유효한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나를 위해 살아가는...

2019-10-08 노래하는풍경#1051

손안에 온 세상이 있습니다. 그 세상은 놀라울 만큼 내가 꿈꾸는 것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보는 세상에 비해 나는 너무 초라해 보이고, 주변과 환경이...

2019-10-07 노래하는풍경#1050

과연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자신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러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어야 하는지 답을 알 수 없어서 날마다 은혜를 구하게 됩니다.   스스로...

2019-10-06 무엇이 안식인가?

주일이 되면 오전부터 분주하다가 오후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교회의 구석진 공간에서 밀린 책을 읽거나,  해가 기울어져 가는 시간을 묵상한다.    하지만 아내의 주일은 아침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 쉴틈이 없다. 주일학교...

2019-10-04 노래하는풍경#1049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랑하고 사랑하다가 한없는 우울감과 슬픔에 잠기어 갈 때 나는 어디서 힘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을까요?   사랑을 말씀하신 분의 명령에 순종해서 사랑하게 되면 사랑할...

2019-10-03 조각만한 마음 허락하시면

고마운 사람들을 초대하고 아내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여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언젠가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조금 가지고 있는 것을 아껴서 품고 있는 대신 흘려보내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