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선교사님과의 만남.
한참을 만나 이야기 나누며 울었습니다.
선교사님은 그 곳에서
어떻게 섬겨야 할 지를
주님께 매일 여쭈었다고 합니다.
한참을 만나 이야기 나누며 울었습니다.
선교사님은 그 곳에서
어떻게 섬겨야 할 지를
주님께 매일 여쭈었다고 합니다.
어떤 때는 밤에 집집마다
계란 한 알씩을 몰래 놓고 오기도 하고,
어떤 때는 ‘발을 보라’는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여서
발만 보다가,
아이들의 조그만 발을 부등켜 안고
울기도 했습니다.
한 번도 사역을 준비한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저 한 사람의 영혼으로,
친구로 그들을 정말 사랑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현지인들은
이 분을 자신들의 진정한 친구로 맞아들였으며
놀랍게도 그들 중에 예배자도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294]
#선교사님 #계란하나 #신발하나
#사역 과 #주님의나라 #그시작은항상
#한사람 #주님의음성 입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