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의 의미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이들과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합니다.
밥 먹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숨 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처럼
말씀 읽는 시간을 통해
주님께 길을 물어보고
그 길을 걷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해주세요.
주님, 순간순간 본질을 생각합니다.
본질 앞에 비본질이 앞을 가릴 때가 많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날마다 날마다.
아이들과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의 의미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이들과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합니다.
밥 먹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숨 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처럼
말씀 읽는 시간을 통해
주님께 길을 물어보고
그 길을 걷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해주세요.
주님, 순간순간 본질을 생각합니다.
본질 앞에 비본질이 앞을 가릴 때가 많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날마다 날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