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에서 찍은
몇 안되는 독사진 중 하나.
결국 이 사진도 핀트가 나가 버렸지만
조리개를 넉넉하게 조인 덕에
눈치 못 챌 정도가 되었다.
캐나다에서 얼마나 얼굴을 태워 왔냐면은
목선을 봐라. 하하^^;
이게 일주일정도 지났을 때이니..
캐나다에서 찍은
몇 안되는 독사진 중 하나.
결국 이 사진도 핀트가 나가 버렸지만
조리개를 넉넉하게 조인 덕에
눈치 못 챌 정도가 되었다.
캐나다에서 얼마나 얼굴을 태워 왔냐면은
목선을 봐라. 하하^^;
이게 일주일정도 지났을 때이니..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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