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 머물고 있다면
광야를 벗어나기를
기도해야 하는 것일까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광야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광야에 있다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간 속에
비로소 주님을 더욱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이 있지만, 환난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함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광야 속에서 나는
인내를, 연단을, 소망을 배워나갑니다.
주님 날마다 가르쳐주세요.
<노래하는풍경#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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