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Pictorial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Pictorial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음식 앞에 감사

by 이요셉
2019-09-12
명절 작은 모임을 도왔다.
몇 번을 거절하다가
결국 거절에 성공했지만
마음이 불편해서
다음 날, 다시 전화를 걸어
도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을 찍는 일이
쉬워 보이지만
내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사진 한 장을 찍을 때마다
아무렇게 찍고 싶지 않아서
집중하고,
셔터를 누를 때에는
습관적으로 숨을 멈춘다.
그 시간이 반복되면
촬영을 마칠 때 즈음 탈진이다.
 
우리 집 근처는 명절에
워낙 막히는 길이라
오가는 시간만
두 시간이 넘게 걸렸다.
 
그래도 챙겨주신 명절 음식 때문에
오후 시간이 풍성했다.
함께 음식을 먹으며 아내가 웃으며 말했다.
“오빠 다음에도 도와주고 와. “
 
食口.
사람이 뭐라고.
소박한 음식에 행복감을 느낀다.
 
#명절의일상 #사진의호흡
#명절정체 #명절음식 #식구 #행복감
#소명 #어릴적 #정든집 #이제안녕
 
Previous Post

노래하는풍경#1033

Next Post

노래하는풍경#1034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23번째 캘린더 준비중
OneDay

23번째 캘린더 준비중

2025-11-26
2024 다큐캘린더<감각의 기억>출시
OneDay

2024 다큐캘린더<감각의 기억>출시

2024-12-07
OneDay

감각의 기억_상세페이지

2024-12-05
벌써 22년째라닛
OneDay

벌써 22년째라닛

2024-12-02
올해는, 감각의 기억
OneDay

올해는, 감각의 기억

2024-11-29
22년간 해오던 이 일은
OneDay

22년간 해오던 이 일은

2024-11-22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5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Pictorial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5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