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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루시는 약속

by 이요셉
2022-02-17
청년들을 위로할 때
이렇게 질문할 때가 있다.
‘너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이 있느냐고.’
각 개인의 약속을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라고
확언하기는 조심스럽지만
그 약속이 하나님의 성품 안에서
긍정되면 우리는 받아들일 수 있다.
관계적이며 인격적이신 주님의 시간 안에서.
⠀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에
두려움에 있을 때마다
내가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생각하고, 정말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신
주님을 바라보려 한다.
⠀
바울은 옥중에서 쓴 편지의 서두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를
부연하고 부연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으며,
이는 사랑 안에서 주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
하나님이 원하신 기쁘신 뜻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하신 일로
자신의 아들이 되게 하신 것이다.
⠀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
곧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부어 주신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고 있다. (엡1:4-6)
⠀
그런데, 정말 찬양할만 한가?
하나님은 실패했지 않은가?
세상과 교회를 보라, 가까이 나와 성도를 보라.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
하나님의 아들?
⠀
고개를 들 수 없을 만큼의 부끄러움이 느껴진다.
과연 하나님은 그 일을 이루셨는가?
역사 속 소수의 인물에게만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누군가에게는 성공을,
대부분에게는 실패하신 일이 아닌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언약 백성이 되도록 택하셨지만
그 백성은 종종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가?
⠀
바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를 열거하며
이 일을 이루신 분을 각 절마다 언급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랑하는 아들 안에서…
⠀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나를 향한
당신의 뜻을 성취하셨다.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주심으로
그 희생은 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하늘의 보좌, 온 우주보다 큰 희생을
눈으로 확인했다면 나는 수긍했을 것이다.
주님이 십자가 상에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
우리의 모든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원수의 모든 방해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다 이루셨습니다.”
⠀
#약속하신것을 #반드시이루신다 #말씀이결론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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