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짧은 가을의 끝물이다.
날씨도 어제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추운데
우리 집엔 아직 모기가 날아다닌다.
화장실 한 쪽 벽에
붙은 모기 놈을
손바닥으로 힘껏 내리쳤는데
몇 초 후 쩌저정 소리와 함께
벽에 붙은 타일들이 바닥에 와장창 다 떨어졌다.
가을엔 낙엽만 떨어지는 게 아니듯.. 하하
어느새 짧은 가을의 끝물이다.
날씨도 어제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추운데
우리 집엔 아직 모기가 날아다닌다.
화장실 한 쪽 벽에
붙은 모기 놈을
손바닥으로 힘껏 내리쳤는데
몇 초 후 쩌저정 소리와 함께
벽에 붙은 타일들이 바닥에 와장창 다 떨어졌다.
가을엔 낙엽만 떨어지는 게 아니듯.. 하하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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