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편지글 입니다.
내 마음도 예수님을 품고, 그 분을 닮길 소원합니다.
– 전, 기도 받으러 나가기 전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 교만한 녀석, 이 딱딱한, 이 강퍅한 녀석, 이 사랑 없는 녀석..
혼날 것을 각오하고 앞으로 나갔어요.
그리고 이미 감정적으로도 많이 차분해져 있었기 때문에
덤덤하게 나갔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절 울리셨어요.
예수님과 닮은 마음을 가졌대요.
감당 못할 많은 말씀을 주셨는데,
예수님의 마음을 닮았다는 말이 절 울렸어요.
아닌데. 아닌데. 이렇게 부패한 제 마음인데. 더러운 제 마음인데..
선교사님 말로도, 오늘 중 가장 축복된 말씀을 많이 주셨다고 합니다.
감당치 못할 축복의 말씀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포토 바이 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