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에 쥐가 들어왔다.
부스럭 소리가 나서
문을 열었더니
후다닥 쥐가 싱크대 밑으로 들어간다.
가슴이 콩딱콩딱..
발에 채이지 않을까 싶어서
슬리퍼를 신고 재빨리 대문을 열고
방문을 꽝 닫았다.
콩딱콩딱
제발 아무도 안 다치고
이 싸움을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밤에 쥐가 들어왔다.
부스럭 소리가 나서
문을 열었더니
후다닥 쥐가 싱크대 밑으로 들어간다.
가슴이 콩딱콩딱..
발에 채이지 않을까 싶어서
슬리퍼를 신고 재빨리 대문을 열고
방문을 꽝 닫았다.
콩딱콩딱
제발 아무도 안 다치고
이 싸움을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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