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덜컹 거리는 비포장 길을
2시간여 달린 보람이 있었다.
커다란 절벽 사이로 보이는
나무 한그루,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 아래 서서
스스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보름이 넘는 아프리카 여정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를 벗어난 하루였다.
2시간만 달리면 도시를 벗어난다는데
그 2시간의 여유도 없을 정도로
바쁜 일정이었다.
거의 같은 시간대에
(위의 두 사진)동일 형이 내 사진을 찍어 주었다.
_Kenya Naivasha


덜컹 거리는 비포장 길을
2시간여 달린 보람이 있었다.
커다란 절벽 사이로 보이는
나무 한그루,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 아래 서서
스스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보름이 넘는 아프리카 여정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를 벗어난 하루였다.
2시간만 달리면 도시를 벗어난다는데
그 2시간의 여유도 없을 정도로
바쁜 일정이었다.
거의 같은 시간대에
(위의 두 사진)동일 형이 내 사진을 찍어 주었다.
_Kenya Naivasha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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