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261 번의 <작은 포구. 배 한척>
발걸음 했을 때 함께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이미 앨범 270번 <결투> 에서 잘 알려진
동석이(中)와 정근형(右)
추석 때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는데
밤에 정근 형이 찾아 와서는 선물세트를 내밀더니
얼마 전에는 티셔츠 까지 한 벌 선물합니다..
동석 이는 늘 제가 고마워하고 있는 동생.
말로 고마움을 표현 못하는 어눌한 경상도 촌놈 글로 표현합니다.
고맙습니다. (^ ^)(_ _)
갤러리 261 번의 <작은 포구. 배 한척>
발걸음 했을 때 함께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이미 앨범 270번 <결투> 에서 잘 알려진
동석이(中)와 정근형(右)
추석 때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는데
밤에 정근 형이 찾아 와서는 선물세트를 내밀더니
얼마 전에는 티셔츠 까지 한 벌 선물합니다..
동석 이는 늘 제가 고마워하고 있는 동생.
말로 고마움을 표현 못하는 어눌한 경상도 촌놈 글로 표현합니다.
고맙습니다. (^ ^)(_ _)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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