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은
골목이 좁고 많다.
아침에 이 골목을 지나다 보면
벽보 떼는 할부지, 시멘트 바르는 아저씨, 광주리 머리에 이고 가는 할매..수 많은 점집
서로 나름의 미래를 가지고 살고 있다.
신림 6동에서 난..
내가 사는 곳은
골목이 좁고 많다.
아침에 이 골목을 지나다 보면
벽보 떼는 할부지, 시멘트 바르는 아저씨, 광주리 머리에 이고 가는 할매..수 많은 점집
서로 나름의 미래를 가지고 살고 있다.
신림 6동에서 난..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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