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 생일이라고 있던 약속 미루고
오후 시간 텅 비어 인천 가는 길을 보여 준다.
부지런히 차 몰고 가다 내가 원하는 곳에 멈춰 선다.
고마움에 동석이 사진 몇 장을 남긴다.
제법 주문을 섞어 가며 찍은 거 같다..
(원래 내 사진은 설정 안하기로 유명한데.. 쩝^^;)
땡큐. 김동석. ^^
형 생일이라고 있던 약속 미루고
오후 시간 텅 비어 인천 가는 길을 보여 준다.
부지런히 차 몰고 가다 내가 원하는 곳에 멈춰 선다.
고마움에 동석이 사진 몇 장을 남긴다.
제법 주문을 섞어 가며 찍은 거 같다..
(원래 내 사진은 설정 안하기로 유명한데.. 쩝^^;)
땡큐. 김동석. ^^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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