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오빠와 영주 시골 길을 걸었던 게
어제 일 같은데
온유가 이만큼 커서, 끙끙 거리며
숲 길을 걷고 있다니..
일상을 걷고 있는 우리,
때론 나 스스로도 용서할 수 없을 때가 있지만
가끔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년에 오빠와 영주 시골 길을 걸었던 게
어제 일 같은데
온유가 이만큼 커서, 끙끙 거리며
숲 길을 걷고 있다니..
일상을 걷고 있는 우리,
때론 나 스스로도 용서할 수 없을 때가 있지만
가끔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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