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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by 이요셉
2015-12-24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소명이는 요즘 밥을 먹으며,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심지어 치카치카 양치하면서
흥얼흥얼 고요한 밤을 노래부릅니다.

분주한 연말이지만
아이의 노랫소리에
성탄절이 가까워옴을 느낍니다.
누추한 이 땅에 오신 세상의 주인.
내 마음에 모실것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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