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참 허무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야기했던
순간들을 회개합니다.
허무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꼈던
그 순간 속에서도
예수님이 뜨거운 피 흘리셨음을
전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내 삶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순간순간 소중하지 않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거룩한 보혈 때문입니다.
모든 악함과 죄를 덮으신
그 보혈을 찬양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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