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영화를 보기로 했다.
어제 밤늦게까지
작업한 요셉일기를
결국 묻어두기로 했다.
조금 서운한 마음도 있지만
그래서 더욱 빛이 나는 사람.
무명하되 유명한 사람이 되세요.
제발 자신도 돌보기를 마음속으로 소망하며..
오래전에 구해놓고
시간이 나지 않아
보지 못했던 영화
<신데렐라맨>
보다가 눈물이 찔끔 나더라.
한국영화 <인어공주>를 보다
내 자신을 상상했을 때의 그 씁쓸한 맛.
사실은 자막이 잘 못 되서
영화는 얼마 보지도 못한 상태다.
그래서 따뜻한 생강차 마시며
음악 감상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