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반가운 오토바이를 만났습니다.
열흘가까이
이 오토바이를 타고 새벽기도를 다녔지요.
너무 편한 교통수단이구나.
좋아서 방실방실 웃으며 타고 다녔지요.
열흘쯤 타고 다녔더니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음을 깨닫았습니다.
빌린 오토바이를 친구에게 돌려줬습니다.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 차 타고 다니지 말고
제발 걸어다니세요.”
– 우유 배달하는 사람이
우유 받아 먹는 사람보다 건강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