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기도했다.
오늘 주님이 기뻐하실 아름다운 일을 이루소서.
주님은 하루 동안에도 세 가지 이상의 아름다움을 보이셨다.
나머지 이야기들은 천천히 나누기로 하고..
PK리더 광우에게 나가노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 일에 자기도 참여하고 싶다고 한다.
광우는 나이트에서 DJ를 하다가
하나님을 만나 춤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친구다.
거리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다가 PK가 생겨났고,
지금도 정기적으로 노방전도를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만든 ‘마리아의 노래’라는 곡을
일본에 있는 자매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한다.
일본에 갈 일정이 정해지면 미리 알려달라고 한다.
아직 춤을 만들지 못했는데 그 전까지 안무를 짜고 싶단다.
일본 나가노를 위해 어떻게든 돕고 싶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우현 형에게도 빨리 전하고 싶었다.
집회 때문에 편찮으신 어머니께 가지도 못하고
나가노일로 신경 쓰던 우현형의 기도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
오늘 하나님은 새벽에 드린 내 작은 기도에
너무나 많은 응답을 주셨다.
아버지의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