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캘린더는
내일 모레(수요일)까지로 조기 마감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주문을 받으면 배송하고
그 후의 문제들을 정리하는데
내일 모레(수요일)까지로 조기 마감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주문을 받으면 배송하고
그 후의 문제들을 정리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캘린더 이외에 남은 작업과 사역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조기 마감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들과 연말에 한 해를 정리할 시간은
확보해야 할 것 같아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들과 연말에 한 해를 정리할 시간은
확보해야 할 것 같아서입니다.
조기마감으로 인해
남을 캘린더 수량들은 교회와 복지관, 필요한 곳등과 나누고
일부는 내년에 네팔에 들어갈 때 사용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남을 캘린더 수량들은 교회와 복지관, 필요한 곳등과 나누고
일부는 내년에 네팔에 들어갈 때 사용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사실?이번 캘린더의 주제를
<네팔>로 잡을 때 고민이 있었습니다.
판매하기 위한 주제로는 상당히 무겁지 않을까?
네팔을 주제로 삼는다면
캘린더가 아니더라도 여러 방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판매하기 위한 주제로는 상당히 무겁지 않을까?
네팔을 주제로 삼는다면
캘린더가 아니더라도 여러 방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캘린더를 받아들고는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이 아니었다면 이 주제를 다시 잡지는 못했을 것 같습니다.
기도가 가장 필요한 타이밍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업할 때 옆집에서, 친한 친구도
차 마시러 들렀다가 일손을 도와주었습니다.
작업을 시작할 때마다 그들과도 함께 기도했습니다.
1년동안 캘린더에게 할 일을 명령했습니다.
그것은 캘린더가 놓여질 각 가정 뿐 아니라,
각 가정이 네팔을 바라보며
기도할 것에?대한 마음까지 담았습니다.
이제, 2015년 12월도 딱 보름이 남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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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부모 없는 아이들,
가정환경 때문에 공부 못하는 아이를 보며
가진 전 재산을 팔아서
가정환경 때문에 공부 못하는 아이를 보며
가진 전 재산을 팔아서
이곳에 학교를 세우신 분이 있다.
몸을 돌보지 못하고
십 여년을 달려온 탓에 여러 병증으로 고통하시지만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면 다시 열심을 내셨다.
이 학교도 두 번의 강진을 피해가진 못했다.
하지만 병들고 나이 많은 선생님을 넘어뜨리진 못했다.
“지금까지 기적처럼 오게 하셨는데
내일 또 다른 길이 열리겠지.”
나는 선생님의 눈에서 절망을 찾을 수 없었다.
1. 입금하셨지만 확인이 안되서
아직 발송하지 않은 분이 있습니다.
<희서아빠>로 입금하신 분은 연락바랍니다.
2. 주문확인, 입금확인,?수량변경등은
아내 명경(카카오톡 아이디 : peace0109)에게 문의해주세요.
아내 명경(카카오톡 아이디 : peace0109)에게 문의해주세요.
3.?캘린더 주문 관련된 내용과 실사이미지와 리뷰등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lovenphoto.com/work/cale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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