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6년 12월

노래하는 풍경 #307

언젠가 주님은 내가 만나는 고민과 문제 앞에 멈추거나, 피하지 말고 진흙탕 싸움에도 물러서지말고, 저돌적으로 싸우라 말씀하셨습니다. 내 기질상 손 흔들고 ...

노래하는 풍경 #306

원수가 나를 공격한다면 최적의 공간이 바로 내 마음, 바로 이곳입니다. 원수의 송사 앞에 나는 변명도 제대로 못한채 아파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

노래하는 풍경 #305

나 자신이 알 수 없을 만큼 많은 시간동안 내 일상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을까요. 자주, 내 마음 깊은 ...

노래하는 풍경 #304

기도하기 전과 후는 같아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똑같지만 나는 믿습니다. 공기의 흐름이 바뀌어 있음을. 영적 흐름이 달라져 있음을. #기도전후 ...

하고 싶은, 해야 하는 일들

주님, 새벽 1시가 넘었지만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마칠 수 있을지염려스럽습니다.그런데 주님이 지난 기도할적에내 마음에 이렇게 말씀하셨지요?내가 맡을 수 있을 것 ...

캘린더 벌크버전 한정 이벤트

캘린더 벌크버전 한정 이벤트

2017년 <천국의 야생화> 캘린더.벌크 버전을 오늘 하루, 한정수량 40% 할인 판매합니다.??출시 일주일 만에 동이 난,그제 사진전시회에서 판매 하루만에 동이 난,2017년 ...

동굴이 기도실

동굴이 기도실

온유가 소중하게 여기는 컬러링북에동생 소명이가?싸인펜으로 색칠했습니다.별일 아닌 일이지만 온유에게는 큰일입니다.온유가 색연필로만 아껴가며 색칠하던 보물이었기에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눈물을 줄줄 흘리며 방에 들어가서한참을 ...

노래하는 풍경 #303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느끼거나 체험하는 것은 더이상 중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느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

노래하는 풍경 #302

청년시절에 혼자서 늦은 밤, 텅 빈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그러고는 성령님이 내게 찾아와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성령과 관계된 찬송만을 불렀고 관련된 말씀을 ...

노래하는 풍경 #301

"하나님이 계십니다." 서른살 중반의 나이에 하나님을 만났다는 그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을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 마치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말처럼.. 하나님이 계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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