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Day 폭풍이 지나는 동안 2015-11-05 가까운 지인과 함께 오랜시간 고난을 이야기하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기도로만 살고 주님으로만 의지하고 오직 주님 뜻에만 귀기울이고 살고 싶습니다. 그 길의 ...